스테이씨 윤, '로레알파리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 뮤즈 발탁…시크&매혹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테이씨 윤이 '로레알파리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 라인의 새로운 뮤즈가 됐다.

지난 8일 염색약 브랜드 '로레알파리'는 스테이씨 윤을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 라인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로레알파리'는 윤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트렌디한 매력이 이 라인의 이미지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광고 비주얼 속 윤은 다양한 헤어 컬러와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시크함부터 상큼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샌드 베이지 컬러의 헤어는 윤의 아름다운 미모와 매혹적인 분위기를 배가한다.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는 로레알파리의 라이트닝 톤업 기술로 모발을 최대 2.5레벨 밝혀주는 제품이다. 어두운 모발도 선명한 컬러로 탈바꿈할 수 있으며, 샌드 베이지, 애쉬 블론드, 핑크 브라운 등 9가지 컬러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염색 후 사용할 수 있는 애프터-컬러 약산성 샴푸와 컬러-락 컨디셔너도 포함돼 염색 모발의 영양과 윤기를 케어할 수 있다.

한편, '로레알파리'는 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로레알파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