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2 09:56
이에 이창훈은 쑥스러운듯 웃어보이며 "사실 결혼 이틀전에 임신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형기가 "배우 입장에서 사전녹화도 할 수 있는 것이니까"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창훈의 부인 김미정 씨는 16살 차이로 지난 2008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