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8:00
연예

루이바오-후이바오 '강철원 사육사 품에 안겨 실내 방사장으로'[포토]

기사입력 2024.01.03 10:59



(엑스포츠뉴스 용인, 고아라 기자) 3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국내 첫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일반 공개를 앞두고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강철원 사육사가 쌍둥이 판다를 방사장으로 데리고 나오고 있다. 

지난해 7월 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오는 4일부터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실내 방사장에서 공개된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