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딸 재시, 재아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이동국의 오남매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슈돌 대기실애는 강경준 가족, 제이쓴 가족, 김준호 가족, 이필모 가족 등이 '202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모였다.
이때 범상치 않은 기운으로 누군가 등장했다. 추성훈의 등장에 제이쓴은 "이게 누구야?"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동국의 아들과 딸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재시와 재아는 17살이 되어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깨가 드러난 원피스를 입은 채 우월한 비율을 자랑, 걸그룹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