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팬앤스타' 12월 4주 차 솔로랭킹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에 따르면, 임영웅은 12월 4주 차 솔로가수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그는 38,086,825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56주 연속 원탑 자리를 지킨 임영웅. 이러한 1위 행진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2023년을 빛낸 가수로 선정됐다.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그는 전국 만 13세 이상 대상자 5,26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37.8%의 지지를 얻으며 40대 이상 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아이돌차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