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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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망언 "얼굴이 찐빵", 네티즌 "어디가?"

기사입력 2011.07.21 20:23 / 기사수정 2011.07.21 20:24

온라인뉴스팀 기자



▲간미연 망언 "어딜 봐서 찐빵?" ⓒ 간미연 트위터

[엑스포츠뉴스=강정석 기자] 간미연의 얼굴이 찐빵이 됐다는 망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1일 간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요새 얼굴이 찐빵이 됐다. 이게 다 심술보! 인사동에서 청계천으로 이동 중. 끝이 보인다. 너무 덥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꽃무늬가 새겨진 상의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게 볼 살 찐 거면 나는 뭐지", "어디 봐서 저게 찐빵이냐",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간미연 ⓒ 간미연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강정석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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