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8 07:10
연예

닉쿤 여동생 광고모델 도전, '닉쿤과 닮은 외모 화제'

기사입력 2011.07.20 08:58 / 기사수정 2011.07.20 08:5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2PM 멤버 닉쿤 여동생 야닌이 모국인 태국에서 광고모델로 도전중이다.

야닌은 현재 닉쿤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건강 음료 브랜즈(Brand’s)의 광고모델 선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포스터 속 야닌은 깊은 눈매와 또렷한 이목구비, 늘씬한 몸매 등 바비인형 같은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네티즌의 투표로 결정되는 브랜즈 음료 광고모델 선발 대회에서 야닌은 참가번호 9번으로 다른 후보들과 경합 중이다.

네티즌 투표로 광고모델을 선정하는 이번 대회에서 야닌이 선발될 경우, 닉쿤은 여동생과 함께 CF 모델 호흡을 맞추게 될 수도 있다.

이 CF 포스트를 본 누리꾼들은 "어딘가 모르게 닮았다", "외모는 동생보다 닉쿤이 더 나은 듯", "정말 함께 CF 찍어도 좋았을 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