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영 기자] 아이돌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효민이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효민은 MBC 새 드라마 '계백'의 타이틀 티저 영상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갑자기 실신해 아주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긴급히 이송됐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그녀는 음반 홍보 활동, 영화 및 드라마 촬영과 홍보로 인해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하게 되어 과로한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는 서울 강남 을지병원으로 옮겨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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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효민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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