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9 10:17
설리는 복권당첨에 이어 "꿈에서 물을 보면 항상 좋은 일이 생겼다"며 물 꿈을 꾸고 의외의 횡재를 얻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또, "하마터면 크게 위험했을 뻔했던 일을 꿈 때문에 미리 알고 피한 적이 있다"고 말해 설리의 독특한 예지몽 경험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강심장' MC 특집에는 설리 외 류시원, 이지훈, 박소현, SBS 김소원 아나운서, 김성주, 왕종근, SBS 김주우 아나운서, 이지훈, 윤소이, 안선영, 황광희 등이 출연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설리 ⓒ SBS]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