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이 훈련소에 입소한 가운데, 가수 겸 프로듀서 정크야드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정크야드는 11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트에 캡모자, 마스크를 쓴 채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의 RM이 담겼다.
눈을 질끈 감은 채 거수경례를 하는 RM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9세인 RM은 2013년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했으며, 11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멤버 뷔와 함께 훈련병으로 입소해 병역의 의무를 소화하게 됐다.
사진= 정크야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