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11일 새벽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해외로 추정되는 한 놀이공원을 찾아 대기 중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여전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이지아는 김고은과 블랙핑크(BLACKPINK) 로제의 계정을 태그해 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것 같은 뉘앙스를 풍겨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과거 JTBC '바라던 바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5세인 이지아는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이지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