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큐티섹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8일 강아랑은 "둥글둥글허다 정말! 수영 사진이 더는 없네요... 유교에 절여진 나 ㅎㅋㅎ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아랑은 수영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련된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있는 강아랑은 얼핏봐도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글래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매일 예쁘다", "천사가 따로 없네요", "오늘 리즈 갱신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강아랑은 KBS 9시 뉴스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지난 1월 결혼했다.
사진=강아랑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