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7 13:30 / 기사수정 2011.07.17 13:30
선우윤재 씨는 "토니안이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많이 해주는 편"이라며 "이벤트에 스태프들이 많이 힘들었다. 기획은 토니안이하고 준비는 우리가 다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토니안은 "난 지금 예전만큼의 열정이 없다”며 "과거의 열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열정을 일으켜줄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일리스트가 연예인급이다", "스트일리스트가 너무 예쁜거아니야?",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토니안 전 스타일리스트 선우윤재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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