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5일 맹승지는 "Bright and Bubbl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맹승지는 그린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원하게 노출한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1986년생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연극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맹승지는 지난해 재력가들과 연결시켜주겠다는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계 싱가폴 재벌과의 데이트 1회에 무려 5억을 줄 수 있고, 비밀 보장을 해주겠다는 스폰서 제안을 받아 "5억은 어려운 곳에 기부하라"고 일침을 날렸다.
사진= 맹승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