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6 16:25 / 기사수정 2011.07.16 16:5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가 햄버거 폭식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제아는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햄버거 38개째"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그녀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햄버거를 먹고 있다.
카메라의 눈치를 보면서 먹는 모습이 마치 다람쥐 같이 보이기도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마 진짜 38개째일까?", "눈치 보면서 먹는 모습이 다람쥐 같다", "먹는 모습 너무 귀여운 듯"이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당초 7월에 컴백할 예정이었지만 앨범 작업이 늦어져 컴백 시기를 조금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제아 ⓒ 제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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