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5 22:02 / 기사수정 2011.07.15 22:02
▲노유민 허니문베이비 소식 화제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노유민이 둘째 아이의 아빠가 된다.
15일 TV리포트의 보도에 의하면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 씨가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든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날짜를 계산하면 신혼여행 때 생긴 허니문 베이비인 샘.
노유민은 가족 외에는 아무에게도 부인의 임신 사실을 밝히지 않아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첫째 아이 노아가 미숙아로 태어났기 때문에 가족 이외에는 그 어느 누구한테도 임신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노유민은 아내의 몸보신에 신경을 쓰는 등 아내에게 유난히 각별한 모습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유민 부부는 지난 2월 27일 필리핀 세부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 전 첫째 아이 노아를 미숙아로 출산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노유민, 이명천 부부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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