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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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인 서울' 이상이, 오늘(1일) '악뮤의 오날오밤' 출연…악뮤와 콜라보 무대

기사입력 2023.12.01 11:29 / 기사수정 2023.12.01 11:2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에 출연한 배우 이상이가 오늘(1일) KBS 2TV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 출연한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 분)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 영화다.

'싱글 인 서울'에서 동네북 출판사의 막내 직원 병수 역을 연기한 이상이가 '악뮤의 오날오밤'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영화 속에서 악동뮤지션의 '오랜 날 오랜 밤'을 부른 바 있던 이상이와 원곡자인 악동뮤지션의 만남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출판사 막내 병수로 극장가 웃음을 유발하고 있는 이상이가 넘치는 예능감과 함께 남다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싱글 인 서울'의 신스틸러 이상이가 선사하는 무대는 12월 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이를 비롯해 이동욱, 임수정 등이 출연한 '싱글 인 서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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