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지민이 새로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한지민은 지난 29일 "Fan-meeting postcards"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투피스 파자마 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치 않는 미모와 반전 청순 섹시미를 보여준 그에게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지민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가진 바 있다.
당시 한지민은 팬미팅을 통해 엽서 사진을 공개했는데, 팬미팅을 찾지 못했던 팬들을 위해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1세인 한지민은 SBS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사진= 한지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