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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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수방사 특임대X지민·정국, 5사단 입소?…빅히트 측 "확인 어려워"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3.11.30 10:38 / 기사수정 2023.11.30 10:38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RM, 지민과 정국의 입대 관련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30일 엑스포츠뉴스에 방탄소년단 뷔과 RM, 지민과 정국의 12월 입대와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뷔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해 오는 12월 11일 논산훈련소에 가며, RM 또한 같은 날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수의 매체들은 지민과 정국은 오는 12월 12일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제 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간다고 전한 바 있다.

앞서 빅히트 뮤직은 지난 22일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제이홉, 슈가가 차례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먼저 입대한 진과 제이홉은 내년 중 전역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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