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생일을 맞은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지난 26일 케이크,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누드톤 폴라티를 입고서 헤어밴드를 매만지는 모습이다. 이어서 그의 생일 케이크들이 공개됐다.
환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그의 반전 볼륨감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그의 생일 소식을 접한 이연복 셰프는 "혜성이 생일이구나 생일축하해 항상 이쁘게 건강하게♥"라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늦었지만 너무 축하해용♥♥♥"이라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1세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한 뒤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이혜성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