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포미닛'의 현아의 졸업사진이 공개되며 현아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아의 초·중·고 졸업사진이 게재되며 현아의 폭풍성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졸업사진 속 현아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4살 때부터 얼굴이 변화가 없었다. 외모 진화를 일찍 마쳐서인지 얼굴만 자랐다'는 말이 속상했지만, 20살이 되면서 '이제야 얼굴이 나이에 맞다'는 얘기를 들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달라진 게 없다”,"변함이 없다","예쁘게 잘 컸다","사진이 청순하게 잘 나왔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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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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