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이효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이효리는 개인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차를 마시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함에도 깨끗한 피부와 높은 콧대는 그녀의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손등과 손목에 보이는 타투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6년 만에 신곡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했다.
사진=이효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