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배해선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엑스포츠뉴스에 "배해선이 전날 모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배해선 어머니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배해선을 비롯한 유족들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발인은 23일, 장지는 수원시립추모공원에 마련된다.
한편, 배해선은 현재 MBN '오빠시대'에 출연 중이다. 12월에는 5일 개막하는 뮤지컬 '더데빌:파우스트'를 통해 무대에도 오른다.
사진= 이끌엔터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