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트와이스 모모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모모는 지난 14일 특별한 멘트 없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미사모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모가 담겼다. 모모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착용한 모습이다. 깔끔한 의상에 귀걸이,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볼륨감 있는 모모의 몸매가 강조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모모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만화 캐릭터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모는 고양이 사진으로 셀카를 꾸며 키치함을 더했다.
한편, 모모는 미나, 사나와 함께 트와이스 첫 유닛 미사모로 활동 중이다. 미사모는 지난 7월 일본 데뷔 앨범 'Masterpiece'(마스터피스)를 발매하며 첫 주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빌보드 재팬 주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타워레코드의 전 점포 종합 앨범 주간 차트 등에서1 위를 차지했다.
사진=모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