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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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에게 박수보내는 염경엽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3.11.08 21:4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LG가 박동원의 역전 투런 홈런에 힘입어 KT에게 5:4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을 1승1패로 맞췄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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