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1 08:00 / 기사수정 2011.07.11 08:00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포미닛' 멤버 현아의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버블팝(Bubble Pop!)'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11일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버블팝'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영상사이트 유튜브에서 조회 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 조회 수의 의미는 아시아는 물론 북미,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아프리카 등 여러 대륙 모두에서 골고루 기록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뮤직비디오는 현아는 섹시한 안무와 의상으로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으로 이효리의 전성기 때를 보는 듯하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세대 이효리이다","점점 물오르고 있다","아직 20살인 그녀가 점점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현아 ⓒ KBS '뮤직뱅크'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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