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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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초반부터 제구가 난조'[포토]

기사입력 2023.11.08 18:3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최원태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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