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화사가 파격적인 자태로 시선을 모았다.
화사는 8일 자신의 채널에 "2024 시즌 그리팅"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사는 상반신 누드 자태를 드러냈다. 흰 천을 품에 앉고 용 문신을 받고 있는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 화사가 실제 문신을 하는 것인지, '2024년 시즌 그리팅'에 담을 화보를 촬영 중인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리꾼들 역시 "이거 진짜에요?", "용문신은 저렇게 크게 한다고?", "화사 화보인가 너무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사는 지난 9월 솔로앨범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를 선보였고, 지난 달에는 ‘칠리’(Chili)를 발표했다.
사진 = 화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