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36
스포츠

박영현-장성우 '이겼다'[포토]

기사입력 2023.11.07 21:5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KT가 9회 문상철의 결승타에 힘입어 LG 상대로 3: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KS 우승 확률 76.3%를 잡았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T 박영현과 장성우가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