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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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나누는 장성우-박영현[포토]

기사입력 2023.11.07 21:5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KT가 9회 문상철의 결승타에 힘입어 LG 상대로 3: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KS 우승 확률 76.3%를 잡았다.

경기 종료 후 KT 장성우와 박영현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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