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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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심수창 '승리를 향해 맞붙인 주먹'[포토]

기사입력 2011.07.08 19:4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심수창과 배터리 조인성이 4회초 KIA 타선을 삼자번퇴로 막아내고 들어오며 서로 격려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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