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7 18:05 / 기사수정 2011.07.07 18:07
▲ 나승연 사진 접한 네티즌 "진짜 엄친딸이다"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나승연(38) 평창 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의 과거가 공개돼 화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에 앞서 빼어난 외모와 유창한 영어, 불어 실력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여 화제가 된 나승연 대변인이 과거 찍은 CF 동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다음 게시판에는 '나승연 과거 영상-우월한 미모'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나승연 대변인이 2004년에 촬영한 한 영어 학습지 광고로 지금보다 앳된 모습으로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거에도 정말 예뻤군요", "나승연 대변인은 엄친딸을 넘어섰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나승연 ⓒ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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