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한블리'가 기존 목요일에서 화요일로 편성을 변경했다.
23일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 측은 "10월 3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라며 편성 변경을 알렸다.
이어 "10월 26일 방송은 쉬며, 10월 31일 오후 8시 50분 53회가 방송된다"라고 덧붙였다.
'한블리'는 한문철 변호사를 주축으로 기상천외한 블랙박스 영상들을 소개하며 대한민국의 교통문화를 바꾸고,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로, 박미선, 이수근, 규현, 한보름, 수빈, 조나단 등이 출연한다.
사진=JTBC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