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5 21:10 / 기사수정 2011.07.05 21:10
▲티아라 전속계약 47억원에 일본 진출 화제
[엑스포츠뉴스 = 강정석기자] 티아라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일본 활동에 나선다.
티아라 소속사 측은 최근 "티아라의 일본 음반유통회사는 EMI MUSIC JAPAN로 매니지먼트와 홍보마케팅은 J-ROCK에서 담당한다"며 "J-ROCK은 티아라를 드라마, MC, 가수, 영화 등 한국에서와 같이 만능 엔터테인먼트로 성장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5일 오후 4시 및 7시 일본 도쿄 시부야 AX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알렸다.
한편 티아라는 일본 연예기획사 제이록(J-ROCK)과 3억5000만 앤(약46억원)의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일본 레코드사는 도시바EMI이고 매니지먼트와 홍보마케팅은 자니즈에 소속되어있는 스마일컴퍼니에서 담당한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티아라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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