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10.12 05:0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윤계상이 '유괴의 날'을 위해 10kg을 증량했던 소감을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어설픈 유괴범으로 돌아온 '유괴의 날' 윤계상! 그가 최근 플렉스 한 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드라마 '유괴의 날'에 출연 중인 윤계상은 해당 작품을 위해 10kg을 증량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노력보다는 행복이 찾아왔다.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지금에 비하면 10kg 차이가 있다. 그때는 78~79kg였고 지금은 70~69kg 대다"라며 몸무게 변화를 밝혔다.
이어 윤계상은 "재밌었다. 명준이의 힘이 센, 건장한 남자를 표현하고 싶었다. 좀 많이 불렸다"며 "화면 보면 되게 많이 쪄 있어서 깜짝 놀랄 거다"라고 자신의 모습을 평가했다.
사진 =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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