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4 18:18 / 기사수정 2011.07.04 18:18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그루폰코리아가 패션브랜드 쇼핑몰 '패션플러스'와 손을 잡고 쿠폰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4일 그루폰 코리아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패션플러스 쿠폰을 50% 할인된 가격에 파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루폰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패션플러스'는 데코, 르샵, 에고이스트, 빈폴, 캘빈클라인 등 국내외 1500여 개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국내 패션브랜드 전문 쇼핑몰이다.
이번 소셜커머스 행사는 모든 상품에 적용가능한 2만 원 상당의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된 1만 원에 판매하며 1인당 최대 5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그루폰코리아측은 "앞으로도 패션 전문팀을 운영하는 등 고객에게 새롭고 트렌디한 패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그루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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