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뮤비 공개 연기 "완벽한 2탄 제작을 위해"

▲ 티아라 소속사 "더욱 완벽한 뮤직비디오 2탄을 위해" 연기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티아라가 뮤직비디오 공개를 연기했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4일 "현재 미니드라마 형식인 '롤리폴리' 뮤직비디오 1편의 폭발적인 인기와 사랑에 힘입어 더 완벽한 뮤직비디오 2탄을 위해 공개일정 연기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공개 일정을 연기한 만큼 더욱 편집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더욱더 완벽한 뮤직비디오 2탄을 선보이겠다"고 뮤직비디오 공개 연기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티아라의 '롤리폴리'는 복고풍의 리듬이 신나는 곡으로, 유명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 최규성이 공동 작사, 작곡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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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티아라 ⓒ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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