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3 10:50 / 기사수정 2011.07.03 10:50
7월 2일 기준으로 현재 삼성의 차우찬 선수가 1위를, 두산의 김선우 선수가 2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차우찬 vs 김선우, 2011시즌 성적을 한 번 보시죠.
차우찬
15경기, 6승 3패, 96 1/3이닝, 38볼넷, 76삼진,
피안타율 0.280, 평균자책점 3.55(10위)
김선우
15경기, 6승 5패 1세이브, 90이닝. 15볼넷, 45삼진,
피안타율 0.297, 평균자책점 3.20(6위)
[사진 = 김선우, 차우찬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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