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2 13:59 / 기사수정 2011.07.02 14:00
▲ 황혜영 44사이즈 몸매비결 공개, "운동중독, 도시락 싸가지고 다닌다" ⓒ FashionN 여배우 하우스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원조 베이글녀' 가수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이 명품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FashionN(패션앤) '여배우 하우스'에 출연한 황혜영은 '원조 베이글녀'다운 44사이즈의 명품 몸매 비결과 여름을 맞아 비키니 스타일링 노하우를 밝혔다.
황혜영은 "몸매관리를 하려면 절대 게으르면 안 된다"고 강조하며, 특히 황혜영은 앉아 있을 때조차 짐볼 위에 앉아있고, 아령을 늘 들고 다닌다며 '운동중독'임을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 황혜영은 "밖을 나갈 때는 항상 고구마, 토마토, 옥수수, 선식 등이 든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닌다"면서 촬영 현장에 직접 싸온 도시락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황혜영은 '비키니 종결자'라는 수식어답게 체형별 수영복 고르는 법과 바캉스 룩 코디법 등 올 여름 다양한 스타일링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황혜영 몸매비결 공개 ⓒ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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