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아이유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아이유는 "9월 꽉 채웠다 10월도 렛츠기릿"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초근접 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밝은색의 렌즈를 착용한 채로, 어깨를 드러내는 니트를 입어 시크한 매력을 끌어올린다.
또 다른 사진 속 아이유는 그와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줘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하얀색 옷을 입은 채로, 그와 어울리는 머리띠와 화장을 한 아이유는 청순하고 깨끗한 모습을 자랑한다.
더불어 아이유는 손가락 하트를 한 상태로 귀여운 표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저랑 결혼하면 안 될까요", "아이유는 늙지를 않네", "9월도 알뜰살뜰하게 산 징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촬영 중이다. 또한 그는 23일, 24일 양일간 팬콘서트 'I+UN1VERSE'를 개최한 바 있다.
사진 = 아이유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