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30 22:42 / 기사수정 2011.06.30 22:42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박은지 MBC 기상캐스터가 고양이 변신에 이어 이번에는 토끼로 변신했다.
30일 오전 4시, 박은지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계속 순수함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려는 분들이 계셔서 고마운 밤이다. 내일 인터뷰 있는데 또 감격해서 잠 못 자"며 "저 토끼상이래요. 유료 어플리케이션 받은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사진에는 머리를 위로 올린 채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한 채 미소 짓고 있다. 박은지 기상캐스터의 머리에는 토끼 귀가, 코와 입 부분에는 토끼의 입과 코가 합성됐다. 사진으로 박은지는 '얼짱 기상 캐스터'다운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고양이에 이번에는 토끼로군요!", "너무 잘 어울리세요", "역시 기상 캐스터계의 얼짱이다", "정말 깜찍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박은지 ⓒ '박은지'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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