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편스토랑' 아이브 리즈가 인기를 실감했다.
22일 방송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아이브 리즈가 스페셜 MC로 나섰다.
리즈는 "요즘 요리에 빠져 있다. 오늘 '편스토랑'에 나와 배워서 가보려고 마음을 먹었다"라며 인사했다.
아이브는 10월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컴백한다.
별은 "둘째 7세 소울이가 미취학 아동인데 가사 뜻도 모를 텐데 다 따라 부른다. 초통령을 넘어서서 유통령이다. 정말 대단한 인기다"라며 아이브의 인기를 증명했다.
아이돌 최초로 동반 입대 후 전역한 온앤오프 제이어스도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제이어스는 "전역한 지 19일째 됐다.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얘들아 군생활 잘하고 있니? 믿진 않겠지만 '편스토랑'에 나와 많은 연예인분들과 함께 있다. 궁금하지? '편스토랑'을 잘 챙겨봐'"라며 후임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