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쟈니스 V6 출신 미야케 켄이 신곡을 발표한다.
19일 투비(TOBE) 측은 쟈니스 V6 멤버 미야케 켄이 신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일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소속사(투비)와 함께 쟈니스 때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에 도전할 것이라 밝힌 미야케 켄.
그가 이적 후 발표하는 첫 디지털 싱글은 R&B싱어송라이터 SIRUP(시럽)이 작사・작곡을 담당한 'Ready To Dance'다.
미야케 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타이틀 ‘Ready To Dance'는 자유와 도전을 모두 공유하는 기쁨을 노래한 댄스곡이다. 이 곡에는 더 이상 방황하지 않고 갈망하는 것들이 지켜지길 바라는 기도가 담겨있다.
미야케 켄의 싱글 'Ready To Dance'는 22일 각종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발매된다.
사진 = 주식회사 투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