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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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리, 후덕해진 뱃살 공개 "8주안에 20kg 빼겠다"

기사입력 2011.06.29 15:08 / 기사수정 2011.06.29 15:0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다이어트킹' 트레이너 숀리의 후덕해진 뱃살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스타킹' 유현아 작가는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20kg 불어난 착한 글래머 숀리! 8주 만에요. 살을 빼겠다고. 성공하면 워터파크 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숀리는 브이자를 그리며 티셔츠를 위로 올려 복부를 드러내고 있으며, 숀리는 예전의 탄탄한 근육이 아닌 후덕해진 뱃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숀리는 SB '스타킹'의 코너 '다이어트킹'에서 많은 비만인을 '몸짱'으로 만든 근육질 몸매의 트레이너로 유명세를 탔다.

네티즌들은 "합성 같다", "못 믿겠다 다른 사람 같다", "너무 놀랐다","사람이 저렇게 달라지다니","숀리 맞나요?","8주 만에 가능할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숀리 ⓒ '스타킹'유현아 작가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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