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9 13:29 / 기사수정 2011.06.29 13:29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 1 출신 박태진이 '처음날'로 가요계에 복귀한다.
박태진은 2년 만에 선보이는 야심작 '처음날'을 오는 29일을 시작으로 엠넷, 멜론,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등 국내 대형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함께 만든 첫 디지털 싱글 '처음날'은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멜로디와 빈티지한 사운드로 오랜 공백기의 우려를 씻어버리기에 충분한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하는 앨범이다.
또한, 앨범 출시와 함께 대형 음원 사이트(멜론, 엠넷, 도시락 등)에서 앨범 출시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감상평을 남긴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 및 푸짐한 선물을 증정해 많은 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슈퍼스타K' 출신으로써 이제는 진정한 슈퍼스타, 슈퍼뮤지션으로 거듭나려는 박태진이 '처음날'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urple@xportsnews.com
[사진 = 박태진 ⓒ 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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