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전소미가 뉴욕에서 '핫걸'의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전소미는 "내일 떠난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블랙진 재킷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의 길거리부터 구겐하임 미술관까지 가는 곳마다 화보 촬영지로 만드는 그의 놀라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2세인 전소미는 지난달 7일 미니 1집 'GAME PLAN'을 발매한 바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홈팀 뉴욕 메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사진= 전소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