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지난 12일 손나은은 하트, 꽃, 다이아몬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차 안에서 다양한 각도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여러 무늬가 새겨진 핑크색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굴욕없는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9세인 손나은은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며, 올 초 방영된 JTBC 드라마 '대행사'에서 강한나 역으로 열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손나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