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한소희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검정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한소희의 이목구비와 그에 맞는 화장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날렵한 턱선도 한소희의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그러면서 한소희가 직접 꾸민 여러 스티커가 같이 눈에 들어와 그의 매력을 더욱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가까이서 찍는데 미모가 장난 아니다", "너무 예쁘다", "최근 연예인 중 한소희가 제일 예쁜 듯"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다. '경성크리처'는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이며, 1945년 어둠이 가장 짙었던 봄을 배경으로 한다.
사진 = 한소희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