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2:25
연예

'자숙' 가인까지…브아걸 완전체 "자주 놀러와"→끈끈 스킨십

기사입력 2023.09.10 21:23 / 기사수정 2023.09.10 21:23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완전체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오후 제아는 "우리 멤바들 ♥ 자주자주 놀러온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아를 비롯해 브아걸 멤버 나르샤, 미료, 가인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제아는 "제아 작업실 오픈기념 회동 ~"이라며 "가인아 선물 고마워 트레이에 이쁜거 요미요미 올릴게"라고 덧붙였다.



제아는 미료와 나르샤, 가인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함께 게재, 가인에게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선물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공개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단체 사진에 팬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특히 가인을 껴안고 있는 미료의 다정한 포즈에 "얼마만의 따스함인가", "그리웠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변함없는 센 언니들 우정 응원해", "언니들 제발 돌아와", "대체 언제 나올 거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는 상황.

나르샤 또한 "지긋지긋 오래오래 사랑사랑"이라며 동일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가인은 지난 2021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10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그는 이후 SNS와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사진 = 제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