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물 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6일 이세영은 "부기 빼는 중 ㅎㅎㅎ 다음주는 부산에서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단발머리를 한 이세영은 청순하고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이와 더불어 이세영의 한층 두꺼워진 쌍꺼풀 라인이 눈길을 끈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전과 다소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얼짱 출신 홍영기는 "점점 예뿌죠"라고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은 "요즘 미모 리즈네요", "귀엽고 청순하고 다하네"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구독자 2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 중이다. 이세영은 유튜브를 통해 쌍꺼풀 수술에 이어 코 성형 수술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내년 안에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세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